- 영화감독 ‘안젤리나 졸리’의 시크 & 섹시 칵테일 드레스
- 입력 2014. 11.19. 14:22:0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배우에서 인권운동가, 영화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면서 스타일리에서도 그에 걸맞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카리스마 섹시 아이콘으로 군림해온 그는 1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자신이 연출을 맡은 영화 ‘언브로큰’ 포토콜에 그레이 아틀리에 베르사체 칵테일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랩 드레스 형식의 이 옷은 노출을 최대한 자제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되고 지적인 느낌으로 그의 변화된 행보와 조화된 모습을 보여줬다.이뿐 아니라 잘록한 허리선과 자연스럽게 잡힌 주름이 볼륨을 강조해 특유의 섹시한 자태도 놓치지 않았다.
영화 ‘언브로큰’의 한국 개봉 일정은 12월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베르사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