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일위크’ 패션→라이프스타일·뷰티 카테고리 확장 시도
입력 2014. 11.19. 14:40:2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제5회 코리아스타일위크(이하 코스윅)가 오는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서는 라이프스타일, 뷰티, 타투, 헤나, 네일아트 등의 브랜드도 전개한다고 해 주목된다. 앞서 진행된 회차의 코스윅처럼 단순히 패션 브랜드에만 머무르지 않고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음을 알 수 있다.
물론 B2B와 B2C가 결합된 형태인 코스윅은 신진, 인디 디자이너를 기본으로 국내, 하이앤드, SPA, 해외직수입 브랜드와 패션 아카데미가 참가해 여성복과 남성복, 스포츠와 아웃도어, 유아동, 란제리와 수영복, 슈즈와 백, 주얼리와 패션소품 등을 포함한 패션 관련 다양한 품목의 브랜드 중심으로 소개한다.
또 “기존의 B2B에 치우쳤던 패션쇼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를 대중과 소통함로써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사업망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이 코스윅 측 목표다.
이에 이번 코스윅에서는 전시 기간 내 매일 런웨이가 진행되며, 주최 측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브랜드의 독립쇼와 갈라쇼, 패션아카데미 학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무대도 꾸며진다.
또한 전시장에 마련된 공간에서 참가업체의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이 이루어지는데 브랜드 및 제품 소개를 통한 홍보, 자사 제품을 이용한 스타일링 팁 제공 등의 내용이 전해질 예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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