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세탁소’ 오상진, 트레이닝 복 벗어던진 새로운 백수 패션 ‘독특’
입력 2014. 11.21. 09:35:18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트레이닝복이 아닌 새로운 백수 스타일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드라마 ‘스웨덴 세탁소’에서 말끔한 셔츠를 입고 인텔리한 분위기를 뽐내는 오상진의 촬영 사진을 21일 공개했다.
오상진은 이번 드라마에서 외무고시와 행정고시를 패스하고 사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백수 김은철 역할을 맡았다. 은철은 집에서도 항상 반듯하게 다린 셔츠만 입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백수로 일명 ‘고시오패스’라고 불린다.
오상진은 이번 드라마에서 그동안 백수의 대표 의상으로 알려진 위아래 같은 색의 트레이닝복이 아닌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그는 이번 사진에서 구김 없이 말끔하게 잘 다려진 셔츠와 밝은 하늘색 셔츠로 단정하고 화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데님 분위기의 셔츠로 트렌디하고 세련된 매력을 살렸다. 여기에 얇은 동그란 안경테를 착용하고 왁스로 머리를 세련되게 정리해 지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스웨덴 세탁소’는 사람의 고민을 보는 초능력을 가진 젊은 여사장이 운영하는 세탁소를 둘러싼 에피소드를 그린 판타지 코믹 드라마다. 오는 21일 저녁 7시 10분 첫 방송.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플러스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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