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23개국 잡지 표지 동시 장식 “로맨스 없이도 내 삶은 로맨틱”
입력 2014. 11.21. 09:42:44
[시크뉴스 곽윤 기자]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잡지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한 패션매거진은 21일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한 표지 사진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해당 잡지의 23개국 판 표지를 동시에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한국판 표지에서 화려한 금색 라인의 푸른색 드레스를 선보였다. 또 사선으로 떨어지는 어깨 라인으로 독특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영국판 표지에서 어깨 끈이 없는 드레스로 여성스러운 상반신 라인을 강조했다. 또한 주얼톤의 보라색 컬러로 성숙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우정, 연애, 음악은 물론 솔로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연인과의 로맨스가 없다고 하더라도 제 삶은 충분히 로맨틱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 이대로의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깨달을 때마다 그 사실에 매료되고 있다”라며 새 앨범 ‘1989’가 자신의 마음을 대변하는 음반이라고 밝혔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달 정규5집 ‘1989’를 발매했다. 그는 19일(현지시각) 여성 가수로는 처음으로 연달아 다른 곡으로 빌보드 핫 100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곽윤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