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7인 7색 슈트와 젠틀한 분위기의 흑백 화보 공개
입력 2014. 11.21. 10:27:52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블락비가 젠틀한 매력의 슈트 화보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한 남성 패션 매거진은 반항끼 넘치는 악동의 모습을 벗어던진 블락비의 남성미와 섹시함이 담긴 흑백 화보 사진을 21일 공개했다.
블락비는 이번 사진에서 각기 다른 무늬와 형태의 슈트를 입고 개성강한 다양한 매력을 뽐낸다.
지코는 이번 화보에서 얇은 선의 체크가 들어간 슈트를 착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나타냈다. 박경은 하운드 투스 체크와 타탄체크가 들어간 독특한 체크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비범은 깔끔한 스타일의 더블 버튼 재킷에 체크무늬 넥타이를 착용해 포인트로 도시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유겸은 쓰리피스 슈트에 화려한 무늬의 폭이 넓은 넥타이와 중절모로 진중하면서도 유니크한 분위기를 살렸다.
피오는 세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슬림한 핏의 슈트를 입어 큰 키와 다리를 부각시켰다. 또한 흰 셔츠와 스트라이프가 대각선으로 들어간 넥타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주면서 단정한 느낌을 더했다.
태일은 핏이 넉넉한 슈트에 동그란 안경 태와 리본 타이를 착용해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재효는 심플한 슈트에 나비 넥타이와 챙부분이 하트모양으로 이뤄진 중절모로 젠틀하면서 센스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락비는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14 블록버스터 리마스터링 (BLOCKBUSTER REMASTERING)’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세븐시즌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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