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화- 최우식 `남자의 핑크`, 소재와 톤에 따라 달라지는 `마성의 컬러`
- 입력 2014. 11.21. 17:46:23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스타들이 매력적인 남자의 핑크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과거에는 핑크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분위기가 여성스러움에 국한됐다면 현재는 다채로운 분위기를 가진 남자의 핑크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스타들이 최근 공개된 화보를 통해 다양한 핑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부드럽고 감성적인 핑크
가수 정용화는 채도가 낮은 색상과 브라운, 핑크가 섞인 카디건을 착용해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핑크 컬러가 주는 다소 화려한 분위기에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를 착용해 간단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정용화는 스타일링을 하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헤어로 의상에 맞는 부드러운 스타일에 내츄럴한 매력을 더했다.
◆ 펑키하고 시크한 핑크
배우 최우식은 밝고 화사한 핑크 컬러 맨투맨을 착용해 펑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핑크 맨투맨에 화이트 블랙 컬러의 가로 스트라이프 무늬 셔츠를 안에 레이어드했다. 상의가 화려하고 눈에 튀는 색깔이다 보니 블랙컬러의 팬츠를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완성했다.
또한 최우식은 밝은 핑크가 주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블랙 벙거지 모자로 중성적인 분위기를 더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핑크가 여성에게만 한정됐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스타들처럼 화이트, 블랙 컬러와 핑크 컬러를 적절하게 혼합해 남성들도 핑크 컬러를 시크한 매력으로 선보일 수 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인스타일, 나일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