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석, 미스코리아 출신 예비 신부 안젤라 박과 웨딩화보 공개
- 입력 2014. 11.21. 20:10:31
- [시크뉴스 곽윤 기자] 개그맨 김인석과 방송인 안젤라 박씨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김인석과 안젤라 박은 오는 28일 결혼식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안젤라 박은 이번 사진에서 늘씬한 몸매로 순백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인석은 레이스 소재의 정장을 입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또한 이들은 영화 ‘토이스토리’에 등장하는 우디와 제시 캐릭터와 똑같은 옷을 차려 입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보며 활짝 미소를 지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과시하기도 했다.
앞서 김인석은 방송을 통해 “여자 친구는 내 과외 선생님이 선생님이 소개해주셨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여자 친구에게 첫 눈에 반했다”라며 “나도 사람들 앞에 서는 직업이라 긴장하는 성격은 아닌데 처음 만난 순간 너무 떨려 겨드랑땀에 옷이 흠뻑 젖을 정도”라고 말했다.
안젤라 박씨는 지난 200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화와이 진 출신이다. 그는 현재 EBS, KBS, 아리랑국제방송에서 영어 프로그램 전문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지난 1999년 KBS2 ‘개그콘서트로’ 데뷔한 김인석은 현재 케이블채널 티비엔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하고 있다.
이번 예식은 오는 28일 오후7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개그맨 박수홍과 최은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또한 가수 조관우와 전 그룹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이 축가를 부른다.
[곽윤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나우웨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