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승언, 고혹적인 화보 공개 “인지도 위해 노출하고 싶지 않아”
- 입력 2014. 11.24. 08:59:34
- [시크뉴스 곽윤 기자] 배우 황승언이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한 매거진은 24일 황승언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파티 걸이라는 콘셉트로 한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진행됐다.
황승언은 이번 화보에서 블랙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은은한 갈색 아이섀도와 붉은 립 컬러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황승언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노출은 신인 여배우가 단기간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지름길이지만 아직은 준비가 안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물론 좋은 작품과 새로운 연기도전을 위해서라면 해야 한다”이라며 “그러나 인지도나 커리어를 위해서 노출을 이용하고 싶진 않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몸매보다는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하게 연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황승언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족구왕’의 안나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그는 최근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양유진 역으로 등장했다. 또 현재 MBC 드라마넷 드라마 ‘스웨덴 세탁소’에서 철없는 막내딸 은솔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는 내년 1월부터 케이블채널 티비엔 드라마 ‘하트 투 하트’로 배우 천정명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곽윤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스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