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호·정유미, 빈티지하고 몽환적인 매력 화보 공개
- 입력 2014. 11.25. 15:12:23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배우 정유미와 오지호의 빈티지한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 패션 매거진은 정유미와 오지호의 고전적이고 빈티지한 매력의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오지호는 이번 사진에서 옅은 브라운 컬러의 터틀넥 니트와 윈도 페인 체크 팬츠를 멜빵으로 연결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웨이브를 넣은 포마드를 바른 헤어와 짙은 수염으로 남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정유미는 빈티지하고 자유로운 느낌의 오지호와 반대로 우아하고 화려한 골드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었다. 상의 부분에는 고급스럽고 세세한 문양이 들어가 있고 허벅지 부분부터 발목 부분까지는 술이 달려 있어 화려함이 돋보인다. 매트한 레드 컬러의 립과 골드컬러의 아이섀도로 화려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지호는 흰색 셔츠에 남색 베스트, 진에 운동화를 착용해 격식을 차린 듯 자유분방한 캐쥬얼 스타일을 선보였다. 정유미는 옷 전체를 레이스로 감싸는 딱 달라붙는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했다. 쇄골과 팔 부분은 레이스로 가려져 있어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몸에 밀착돼 보디라인이 들어나고 드레스에 무릎 아래 부분은 술이 달려있어 우아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오지호와 정유미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하녀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슈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