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모자 스타일링, ‘폴로피햇’ 이연희 vs ‘헌팅캡’ 황신혜
입력 2014. 11.25. 15:49:5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본격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스타일 지수와 보온성을 동시에 살려줄 모자를 활용하는 이들이 많다.
어제(25일) 진행된 영화 ‘빅매치’ VIP시사회에서 이연희와 황신혜는 각기 다른 모자 스타일을 보여줬다.
이연희의 경우 보라색 띠가 둘러진 옅은 쥐색 플로피햇을 택했다.
여기에 블랙과 레드, 화이트의 대조적인 색깔의 패턴이 돋보이는 스웨터와 빈티지한 생지 데님을 입은 뒤 직사각형 체인 숄더백을 짤막한 길이로 어깨에 맨 채 그 위에는 기본 실루엣의 블랙 코트를 어깨에 걸쳐 보이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대신 군더더기 없이 똑 떨어지는 앵클 부츠힐을 신어 여성미를 더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황신혜는 투톤 핑크빛으로 머리카락을 물들인 채 헌팅캡을 꾹 눌러 써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소녀스러운 모습을 완성했다.
그런 다음 눈이 쨍할 정도로 선명한 다홍색 터틀넥 니트톱을 투버튼 장식의 케이프코트 안에 매치했고 여기에 커다란 크기의 퍼 숄더백과 얇게 뻗은 자주빛 스트랩 앵클 부츠힐을 신어 전체적으로 붉은톤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실상 모자를 착용할 때는 자신의 얼굴형에 어울리는 것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러 가지 아이템을 직접 써본 뒤 자신에게 꼭 맞는 아이템을 고를 것을 추천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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