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신동-숭인동 봉제 장인이 만든 제품,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 입력 2014. 11.26. 09:04:4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온라인 쇼핑몰 구매 시 제품의 질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 구매를 망설였다면 그런 고민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봉제 집적지인 종로구 창신동과 숭인동에 위치한 30여 업체에서 생산한 100%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라코코(www.racoco.co.kr)를 오픈했다. 라코코는 소매(B2C)와 도매(B2B)를 병행하며, 오프라인 상설매장 운영 및 주요 쇼핑몰에도 입점한다.소공인특화지원센터 이수진 센터장은 “종로구에 산재한 1천600여 봉제업체(소공인) 중 선별된 30여 업체에서 생산, 품질을 보증할 수 있다”며 “디자인과 소재 선택에서 생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봉제 임가공 업체의 마케팅 지원과 판로 개척을 담당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소공인특화지원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