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에네스·홍진호, 남성미 뽐낸 화보 공개
- 입력 2014. 11.26. 09:34:24
- [시크뉴스 곽윤 기자]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 강남과 방송인 에네스 카야, 홍진호가 개성을 뽐냈다
한 패션매거진은 26일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강남, 에네스 카야, 홍진호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들은 이번 화보에서 각자의 매력을 살린 캐주얼한 수트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자랑했다. 강남은 페이즐리 패턴이 돋보이는 수트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에네스는 체크무늬가 들어간 베스트를 입고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냈다. 홍진호는 최근 남성 정장의 트렌드로 떠오른 윈터페인 패턴의 수트와 나비 넥타이로 모던한 룩을 완성했다.강남은 함께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긍정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면 행복하다는 걸 고등학교 때 알았다”라며 “사람들이 나를 보고 웃을 때 기분 최고”라고 말했다.
에네스는 완고하고 보수적인 성격 때문에 ‘터키 유생’이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늘 까칠하지만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원하는 이미지에 맞추려고 하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이 가장 좋다”라며 그게 사람들이 늘 좋아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홍진호는 프로게이머 시절부터 ‘콩’이라는 친근한 별명으로 불렸다. 그는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공감이 중요한 시대”라며 “옆집 오빠, 아는 형처럼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편안한 이미지가 지금의 나를 만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강남은 현재 MBC 예능 ‘헬로! 이방인’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고 있다. 에네스는 다음달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채널CGV 예능 ‘로케이션 인 아메리카’에 고정출연자로 발탁됐다. 홍진호는 현재 케이블채널 티비엔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 중이다.
[곽윤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싱글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