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엑스몰, 27일 ‘럭셔리 복합쇼핑몰’로 재개장 “침체된 강남 상권 지각변동”
- 입력 2014. 11.26. 11:46:5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코엑스몰이 2년여의 긴 공사 기간을 마치고 내일(27일) 개장한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연결되는 코엑스몰은 독보적인 지하 복합쇼핑몰로 지난달 9일 파르나스몰에 이어 코엑스몰이 개장일 확정되면서 강남 상권의 부활을 기대케 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14일 오픈한 잠실 롯데 에비뉴얼 월드타워점이 개장해 삼성역과 잠실역으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코엑스몰은 자라, 에이세컨즈, 갭, 찰스앤키스 등 SPA 브랜드, 나이키 익스피리언스, 아디다스 홈코트 등 스포츠브랜드, 라움, 에이랜드, 어라운더코너, 레벨5 등 편집매장, 자주, 캐스키드슨, 자라홈 등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어우르는 다양한 콘셉트의 매장들로 구성된다.
이뿐 아니라 러브 모스키노, 아르마니,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베르사체진, 브룩스 브라더스 레드플리스, 존화이트 등 수입브랜드, 럭키슈에뜨, 빈폴셀렉숍 등 트래디셔널 & 컨템포러리리 브랜드, 블랙마틴싯봉, 루이까또즈, 세라넥스트도어 등 잡화브랜드, 조프레쉬, 록시땅, 버버리 뷰티박스, 딥티크, 키엘 등 국내외 유명 패션‧뷰티 브랜드가 대거 입점한다.
코엑스몰은 재래시장 사입, SPA, 패션브랜드 매장이 뒤섞여있었으나, 이번 리뉴얼을 통해 쇼핑몰 시대에 적합한 수입과 국내를 아우르는 정예화 된 브랜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파르나스몰에 입점해있는 업체 관계자는 “파르나스몰만으로는 잘 모르겠다”면서 “코엑스몰 전체가 개장하면 집객 효과가 높아질 것이다”라며 삼성동 상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코엑스몰은 개장과 함께 입점 브랜드들의 이벤트 등 대대적인 행사가 이뤄지며, 파르나스몰 입점 브랜드들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