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리, 절제된 섹시미 느껴지는 겨울 화보 공개
- 입력 2014. 11.26. 14:56:37
- [시크뉴스 곽윤 기자] 배우 한예리가 절제된 섹시미를 선보였다.
한 패션 매거진은 26일 한예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풍성한 퍼와 니트 등을 통해 고혹적인 겨울 스타일을 제안했다.
한예리는 이번 화보에서 은은한 보라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무용수 출신다운 신비롭고 섹시한 모습을 과시했다. 또한 그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다양한 포즈를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한예리는 화보 촬영과 함께 ‘해무’에 참여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제 연기 인생이 더 뻗어갈 수 있게 됐다”라며 “내겐 선물 같은 영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새 영화에 참여할 때마다 성장하는 기분이 든다”라며 “이젠 다른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자신감도 생겼다”라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더불어 그는 “제게 큰 의미가 있는 한 해”라며 “제 인생 그래프를 그린다면 올해가 쭉 올라가맨 위 꼭짓점의 조금 아래에 닿을 정도”라며 바빴던 한 해를 회상했다.
한예리는 올해 영화 ‘해무’ 외에도 옴니버스 영화 ‘아카이브의 유령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 지난 9월에는 공연 ‘2014 정신혜무용단 창작춤 레퍼토리Ⅳ- 설령 아프더라도’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서기도 했다.
[곽윤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