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희 “온전히 응원해주는 아이·아내 있어 고맙다”
- 입력 2014. 11.27. 09:36:04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배우 이천희의 도도한 분위기의 슈트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 패션 매거진은 이천희의 도도한 매력을 담은 슈트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이천희는 그 동안 편하고 친근하고 모습을 선보였지만 이번 촬영을 통해 벨벳 슈트는 물론 호피무늬 슈트까지 소화하며 섹시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이천희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30대에 결혼이라는 터닝포인트로 편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남자라면 으레 따르는 책임감을 짐으로 여겼다면 아빠가 된 후에는 그게 힘으로 변했다”라며 “온전히 응원해주는 아이와 와이프가 있다는 사실이 고마울 뿐”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기도 하고 있고 아내도 있고 딸도 있고, 하고 싶은 가구도 만들고 있기 때문에 나는 소원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천희는 현재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컴퍼니’로 첫 단독 MC로 나선다. 또한 영화 ‘개룰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개봉과 차기작 영화 ‘돌연변이’ 촬영 중이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에스콰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