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 김영희, 강렬하고 도도한 매력… 개그우먼 맞아?
입력 2014. 11.27. 13:35:05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올해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 출연하며 난생처음 정극으로 국민들을 찾아온 개그우먼 신보라와 ‘개그콘서트’의 ‘끝사랑’을 통해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개그우먼 김영희의 섹시 화보 및 인터뷰가 패션 매거진을 통해 공개됐다.
27일 공개된 해당 화보는 ‘FUN & FEARLESS(펀 앤 피어리스)’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번 화보에서 신보라는 골드 스커트와 라이더 재킷에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룩을, 김영희는 레오파드 재킷과 팬츠로 그만의 도도하고 시크한 룩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보라와 김영희는 연애에 대한 이야기부터 선후배 관계, 개그 인생, 그리고 연말 계획까지 전하며 자신들의 진솔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김영희는 연애에 대한 질문에 “지금 힘들다. 썸타는 남자가 한 명도 없다”라며 “심지어 지금 연락하는 남자가 딱 한 명 있는데, 바로 짝사랑 상대였던 임우일 오빠”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올해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열연했던 신보라는 “연기는 처음이라 실수도 엄청 많이 했다”면서 “카메라 쪽으로 퇴장을 한다든지, 대사가 물린다든지 하는 실수를 했다. 하지만 막내 개그우먼이었을 때의 ‘설레면서 불안한’ 그 긴장감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올해 많은 주목을 받았던 첫 드라마 출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개그우먼 신보라와 김영희는 최근 ‘개그콘서트’뿐만 아니라 ‘인간의 조건’을 통해서도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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