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재능기부 화보 공개 ‘명작이 된 여배우’
입력 2014. 12.01. 08:52:2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하늬가 홈리스의 자립을 돕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커버 스토리를 장식했다.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극본 김기호, 연출 오진석)에서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기는 팔색조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이하늬는 해당 매거진과의 화보촬영에서 명화를 배경으로 한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흐의 ‘꽃 피는 아몬드 나무(Almond Blossom)’, 앤디워홀의 ‘에잇 앨비스(Eight Elvises)’ 등 명화들과 함께 명작이 된 이하늬는 여성스러우면서도 활기 가득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 시켰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왕성한 호기심으로 미스코리아에서부터 뮤지컬까지 다양한 활동을 했던 20대 시절과 그 시절을 보낸 지금의 여배우 이하늬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이하늬가 커버를 장식한 매거진은 1일부터 서울 주요 지하철역과 온라인샵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해당 매거진은 판매액의 절반이 홈리스 출신 판매원의 수입이 된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12월 중순 ‘모던파머’의 촬영을 마친 후 내년 1월 MBC 판타지 로맨스 사극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김선미, 연출 손형석•윤지훈)의 출연을 확정, ‘아름다운 독초’로 칭해지는 고려 제일의 미인 황보여원역을 맡아 데뷔 후 첫 드라마 사극 출연을 앞두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이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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