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정유미, 신분 변화에 따른 다른 분위기 한복 ‘눈길’
입력 2014. 12.01. 09:04:23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배우 정유미가 드라마 ‘하녀들’에서 신분 변화에 따른 한복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소속사는 종합편성채널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극본 조현경·연출 조현탁)에서 국인엽 역할을 맡은 정유미의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1일 공개했다.
정유미가 맡은 국인엽은 양반에서 노비로 몰락하는 반전 인생을 사는 인물이다. 이날 포스터 촬영에서는 신분의 변화를 나타내기 위해 전혀 다른 분위기의 한복을 입고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다.
양반 시절을 나타내는 왼쪽 사진에서는 화려한 머리 장식과 은은한 노란색의 저고리, 옅은 보라색의 깃에 꽃무늬가 그려져 있다. 치마 또한 화사한 분홍색 비단에 은은한 꽃무늬가 그려져 있어 단아하고도 고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오른쪽 사진은 노비로 몰락한 상태로 머리는 장신구 없이 깔끔하게 묶었으며 옅은 무늬의 저고리에 감청색의 민무늬 치마를 입어 단정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하녀들’은 신분과 계급의 운명에 맞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 남녀들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조선연애사극이다. 오는 12일 밤 9시 45분 첫 방송.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네오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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