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5인 5색 ‘교복+망토’ 패션 여고생 탐정 완벽 변신
입력 2014. 12.01. 09:29:33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선암여고 탐정단’ 주연배우들의 교복 패션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연출 여운혁) 제작진은 진지희, 혜리, 강민아, 스테파니 리, 이민지의 단체 컷을 1일 공개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재기 발랄한 5명의 여고생들이 선암여고 미스터리 탐정단을 결성해 학교 주변의 미해결 사건들을 파헤치는 학원 추리 로맨스다.
주연 배우들은 이번 사진에서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면서도 추리 드라마에 맞게 셜록 홈즈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교복 패션을 선보였다.
진지희는 이번 드라마에서 내신 1등급 까칠 여고생 안채율 역할을 맡은 만큼 차분한 카키 그레이 색깔의 케이프 코트와 커다란 교복 타이로 엘리트 여고생의 느낌을 완성했다.
이어 혜리는 자칭 탐정단 여배우 담당 이예희 역을 맡아 교복에 킬 힐을 신어 외모 가꾸기에 여념 없는 앙큼한 여고생의 이미지를 그려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탐정단 리더’ 윤미도 역의 강민아, ‘행동대장’ 최성윤 역의 스테파니 리, ‘과학 수사 담당’ 김하재 역의 이민지도 각자 배역에 걸 맞는 독특한 교복 스타일을 선보여 이들이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제작진은 “‘학원 추리 로맨스’라는 장르를 단체 컷에 담기 위해 교복과 탐정의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는 아이템을 착용했다”고 전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여고생들의 유쾌 발랄 수사 일지를 그린 학원 추리 로맨스로 오는 16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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