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송재림, 기본 공식에 충실한 ‘남친 패션’
입력 2014. 12.01. 17:36:4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송재림이 편안한 느낌의 ‘남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2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114회에서는 거침없는 스킨쉽과 로맨틱한 어록을 선보이며 예능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송재림, 김소은 커플이 웨딩숍을 방문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결혼식을 앞두고 셀프 부케를 제작하고 웨딩드레스를 고른 뒤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신부 김소은과 함께 웨딩숍을 방문한 송재림은 손수 드레스를 골라주고 김소은이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등 그야말로 완벽하게 준비된 신랑의 모습을 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송재림은 모델 출신답게 큰 키와 넓은 어깨, 긴 팔다리로 청바지, 니트, 패딩이라는 겨울 스타일링의 기본 공식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캐주얼한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날 송재림은 그레이 맨투맨에 데님 진을 매치, 편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송재림이 입은 청바지는 미디움 다크 인디고 워시에 강한 그라인딩과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특징이다. 핏은 슬림핏으로 과하게 타이트하지 않으면서도 다리가 길고 슬림해보이는 장점이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가상부부들의 결혼 생활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남궁민, 홍진영, 홍종현, 유리, 송재림, 김소은이 출연 중이다. 특히 장난꾸러기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미소 속에 다정하면서도 섬세한 상남자의 매력을 지닌 송재림과 나이는 어리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은 밀당의 고수 김소은 커플은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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