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프라이데이, 한 손에 쥔 ‘모바일’ 매출 21% 증가
- 입력 2014. 12.01. 18:12:2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어도비가 미국 연휴 기간 동안 온라인 쇼핑 매출에 대한 ‘2014 디지털 인덱스 연휴 기간 온라인 쇼핑’보고서를 발표했다.
실상 모바일 커머스의 인기에 따라 스마트폰 및 태블릿은 온라인 매출에 지속적으로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올해 모바일 기기를 통한 추수감사절 매출은 전체 매출의 29%로, 작년 21%에서 증가했다.블랙프라이데이에 모바일 기기를 통한 매출 역시 작년보다 3% 증가한 27%다. 이 중 스마트폰 점유율은 작년 7%에서 거의 두 배로 증가한 13%를 기록했다.
이와 반대로 태블릿 점유율은 작년 14% 수치에서 16%로 소폭 증가했다. 모바일 운영체제에 따른 점유율의 경우 iOS 와 안드로이드가 각각 79%, 21%로 iOS가 안드로이드보다 약 4배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소셜 네트워크의 영향력도 있었다. SNS에서 직접 이뤄진 평균 주문액은 페이스북이 114.45불로 가장 높았다. 핀터레스트가 93.20불로 두 번째를 차지했으며, 트위터가 90.74불로 그 다음을 이었다.
이 밖에도 SNS에서 이뤄지는 언급으로 사람들이 받고 싶어하는 최고의 선물을 가늠할 수 있었다. 삼성과 소니에 대한 이야기가 350% 증가한 모습이다.
또 핏빗은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에 10만 건의 소셜 멘션을 기록하며 웨어러블 기기 부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물론 아이폰6가 스마트폰 부문에서 선두를 이어갔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