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S 나를 구해줘’ 김규종, 촬영 비하인드 사진…우월한 교복 패션 ‘훈훈’
- 입력 2014. 12.02. 08:59:32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배우 김규종이 훈훈한 교복 패션을 선보였다.
케이블채널 KBS N 수목드라마 ‘SOS 나를 구해줘’(극본 박윤후·연출 이원익)에서 배우 김규종이 이른바 ‘훈고딩’(훈훈한 고등학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김규종은 공개된 사진에서 182cm의 큰 키로 교복 재킷 안에 니트를 착용해 훈훈한 교복 패션을 완성했다.김규종은 이번 드라마에서 선진고의 절대 권력을 쥐고 김지후(안용준)를 괴롭히는 통제 불가 고등학생 박정준 역할을 맡았다.
박정준은 학교 내에서 김지후에게 빵셔틀을 시키며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가 하면 좋아하는 김다영(노행하) 앞에서만큼은 한 없이 작아진다.
드라마 관계자는 “평소에 김규종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연습벌레로 통한다”라며 “그러면서도 더 좋은 컷을 만들기 위해 모니터링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지난 6화 방송에서는 정준이 다영에게 재인(광수)과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하자 같은 반 친구들이 다영을 좋아하냐며 추궁하는 모습이 담겼다. 매주 수, 목 밤 11시 방송.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