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의 CSR ‘겸손’ 대신 ‘소통’ 택해야 시너지 발휘
- 입력 2014. 12.02. 16:12:2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기업의 CSR에 대한 사회구성원들의 관심과 인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각 기업들도 CSR을 하나의 비즈니스 전략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실상 “CSR은 소통과 연관됐을 때 시너지를 발휘한다” 한국얀센 홍보 및 대외협력 김지영 이사의 말이다. CSR 활동 시 기업은 보다 적극적으로 외부에 알리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CSR은 기업의 가치를 논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도구이자 플랫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은 명성 관리 차원에서라도 적극적으로 CSR 홍보를 해야만 한다.
김지영 이사는 “단지 양적으로 대중에게 알려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기업이 CSR 활동을 통해 담고 싶은 내용이 얼마나 제대로 들어갔는지 질적인 부분도 확인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질적인 메시지가 양적으로 늘어났을 때 단순히 무언가를 잘 만드는 회사, 잘 파는 회사에서 좋은 회사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대중에게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기업이 위기상황에 닥쳤거나 명성을 관리해야 할 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곧 매출이라는 보여지는 가치로 창출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