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식, 소년과 남자 사이 넘나드는 독특한 분위기 ‘매혹적인 겨울남자’
- 입력 2014. 12.03. 10:55:0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최우식이 매혹적인 겨울남자로 변신해 시선을 모은다.
MBC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에서 완벽한 패셔니스타 검사 이장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최우식이 한 패션매거진 화보를 통해 시크한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3일 공개된 화보에서 최우식은 회색 터틀넥 티셔츠에 오버사이즈 코트를 걸친 포근함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세미 캐주얼 스타일의 재킷을 걸치고 삐딱하게 세워둔 의자에 걸터앉거나, 무채색의 데일리 룩을 소화하며 무심히 목 언저리를 매만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특히 최우식은 따뜻한 스타일링과는 반대되는 몽환적인 눈빛과, 소년과 남자의 경계를 넘나드는 듯한 독특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우식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그가 최근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거인’은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 1위, 아트하우스 영화 누적관객 2만을 돌파했다.
또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빅매치’를 통해 신하균의 오른팔이자 천재 해커 구루역을 맡아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사랑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패셔니스타 검사 이장원 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웰메이드 이엔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