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운현궁에서 여성미 과시해 ‘눈길’
입력 2014. 12.03. 11:09:31
[시크뉴스 곽윤 기자] 배우 이영애가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 패션매거진은 이영애와 함께 한 1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진행됐다.
이영애는 이번 화보에서 파이톤 패턴의 재킷과 붉은색 드레스를 매치해 독특하면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은은한 그레이 컬러의 빅 토트백을 들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그는 또 다른 사진에서 나비와 꽃 무늬가 인상적인 롱 드레스를 입었다. 그는 차분한 그린 컬러를 사용해 청초하고 단아한 멋을 살렸다.
이영애는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국 문화유산 발굴과 수호 활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뒤에는 우리 자손들이 살아갈 세상이 더 좋은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더 커졌다”라고 말했다. 또한 “항상 여러 가지 나눔 활동에 적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노력중”이라며 사회 환원 활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영애는 이번 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정상회담에 특별 홍보대사로 참여할 계획이다.
[곽윤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스타일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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