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녀 스타 ‘도플갱어 패션 ’, 비슷한 듯 다른 겨울 아우터 ‘무스탕-야상,’
- 입력 2014. 12.03. 14:10:43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남녀스타들이 도플갱어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 스타들이 ‘2014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 (MAMA)’ 참석을 위해 2일과 3일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스타들은 출국 당시 두터운 아우터를 착용해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했다. 특히 매서운 날씨에 남녀 스타들이 비슷한 듯 다른 아우터 스타일로 도플갱어 패션을 선보였다.
◆ 카키색 야상 + 밤색 패치
권상우와 혜리는 카키색에 팔꿈치 부분에는 갈색 가죽 패치가 덧붙여진 야상을 착용했다. 권상우는 오버사이즈 야상 재킷에 아이보리 색 니트를 입었다. 또한 비니를 쓰고 핏이 넉넉한 진과 운동화로 편안하고 활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반면 혜리는 야상 안에 검은색 티셔츠, 스키니한 검은색 하의와 부츠를 착용했다. 야상에 어울리는 검은색의 깔끔한 가죽 가방으로 자유분방하지만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완성했다.
◆ 시크한 블랙 무스탕
선미와 준호는 블랙 무스탕을 입어 도시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선미는 허벅지 길이까지 오는 오버사이즈 블랙 무스탕을 입었다. 청남방과 짙은 청색 스키니 진을 톤온톤으로 매치했다. 또한 운동화를 착용해 세련되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나타냈다.
준호는 밝은 머리색을 완화시키는 시크한 올 블랙 무스탕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의 무스탕은 골반을 살짝 덮는 길이에 니트, 스키니 진까지 모두 색을 통일시켜 깔끔한 매력을 더했다. 운동화 대신 구두를 신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스타들은 비슷한 아우터를 착용했지만 안에 착용하는 옷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의상으로 비슷한 듯 다른 도플갱어 패션을 연출했다. 이처럼 같은 옷을 다른 스타일로 연출해 색다른 분위기를 내 겨울 패션을 완성해보자.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