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김지호·고아라·최지우, 야외에서도 따뜻한 패딩 패션
- 입력 2014. 12.03. 14:36:09
- [시크뉴스 곽윤 기자] 배우 김지호·고아라·최지우가 ‘삼시세끼’에서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딩 패션을 선보였다.
케이블채널 티비엔 예능 ‘삼시세끼’는 스타들이 한적한 시골에서 하루를 보낸다는 콘셉트의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실내 세트장이 아닌 야외에서 촬영이 이루어지다보니 스타일만 생각하고 옷을 골랐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이 때문에 프로그램에 출연한 많은 스타들은 야외활동에 적합한 패딩을 입고 등장했다.최근 출연 배우들의 패딩이 각종 포탈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해 패딩의 인기에 다시금 불이 붙었음을 실감케 했다.
김지호는 ‘삼시세끼’ 4화에서 충전재가 두툼하게 들어간 검은색 패딩을 입었다.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길이로 움직이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을 막았다.
또한 후드에 풍성한 털이 장식돼 보온성을 더욱 높이면서 고급스러운 멋을 더했다. 여기에 헐렁한 핏의 팬츠와 회색 비니를 매치해 더욱 꾸밈없고 자연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고아라는 오렌지 컬러의 롱 패딩으로 20대다운 상큼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겨울 외투의 경우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트렌디한 컬러보다는 블랙, 그레이 등 무난한 컬러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화려한 컬러의 아우터 역시 연말 시즌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기 때문에 한벌 쯤 장만해도 좋다.
그는 촬영 이튿날에 차분한 회색 패딩을 선보였다. 큼직한 후드에는 라쿤 퍼가 달려 고아라의 장점인 작은 얼굴을 더욱 도드라지게 했다.
최지우 역시 7화에서 두 벌의 패딩으로 패셔너블한 룩을 제안했다. 그는 엉덩이 위로 올라오는 짧은 패딩을 입고 식재료 쇼핑에 나섰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컬러를 입은 대신 초록색 니트 모자로 발랄한 포인트를 줬다.
저녁식사를 준비할 때는 밝은 베이지색 패딩을 입었다. 허벅지를 가리는 길이로 겨울밤 야외활동에도 적합한 의상이었다. 또한 네이비 컬러의 후드 집업을 레이어드 해 더욱 따뜻한 패션을 완성했다.
[곽윤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비엔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