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계 블루칩 ‘중고신인’, 강남부터 유연석까지 러브콜 올인
- 입력 2014. 12.04. 10:38:2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최근 데뷔시기를 한참 지나 대세로 떠오른 이른바 ‘중고신인’ 남성 스타들이 패션업계를 접수해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데뷔 4년 차 아이돌 가수 강남은 예능 프로그램 JTBC ‘학교 다녀왔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예능 샛별로 떠올랐다.예능에서 보여진 그의 유쾌한 성격과 독특한 패션 스타일 덕분에 슈즈멀티숍 광고 모델로 발탁되기에 이르렀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예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1020 세대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브랜드의 새 얼굴로 기용했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2003년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한 배우 유연석이 지난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주목받으며 무려 데뷔 10년 만에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특히 유연석은 긴 기럭지와 넓은 어깨로 다수의 의류 브랜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부터 아웃도어브랜드 등 다양한 의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오랜 시간 빛을 보지 못했던 스타들이 예능이나 드라마를 통해 대세로 떠오르며 공격적으로 광고 시장 몸값 올리기에 동참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ABC마트, 아놀드파마,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광고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