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vs이하늬, ‘언밸런스 드레스’에 빠진 건강미 스타
입력 2014. 12.05. 12:01:5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건강미 넘치는 여배우들이 비대칭 드레스에 애정을 보이고 있다.
배우 윤은혜와 이하늬가 비대칭 절개 장식이 들어간 올블랙 드레스로 농익은 보디라인을 강조했다.
윤은혜는 지난 3일 ‘2014 M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쪽 소매가 완전히 사라진 비대칭 소매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었다.
짤막한 스커트의 트임 장식 사이로 걸을 때마다 흩날리는 실크 소재의 레이저커팅 롱스커트, 커다란 사자 머리의 금장 벨트가 여타의 장신구 없이도 화려한 블랙 드레스 차림을 연출했다.
이하늬 역시 지난 11월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할 당시 한쪽 다리를 훤히 드러낸 옆트임 드레스로 건강미 넘치는 올블랙 드레스 차림을 완성했다.
속옷만 간신히 가릴 정도로 짤막한 스커트의 한쪽 면과 발에 끌릴 정도로 긴 또 다른 스커트의 밑단이 걸음걸이에 아슬아슬한 멋을 더했다.
물론 이런 언밸런스 드레스를 입을 때는 갑작스러운 노출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한 마음이 들 터다. 그러나 입는 이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가 쿨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가장 큰 액세서리인 점을 기억하자.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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