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파티 분위기별 ‘패턴 재킷’ 선택 노하우
입력 2014. 12.07. 16:14:0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연말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파티 의상 선택으로 고민에 빠진 여성들이 많을 터다. 화려한 패턴 재킷 하나면 이너웨어로 택한 기본적인 아이템도 파티 느낌 물씬 나게 연출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한 행사장에 참석한 레인보우 김재경과 씨스타 소유가 여타의 장식적인 요소가 없는 티셔츠와 스키니진에 화려한 재킷 하나로 멋을 낸 경우다.
김재경은 속옷이 살짝 비추는 흰색 반팔 저지티셔츠를 블랙 스키니진 안에 넣어 입은 뒤 크림색 바탕에 새까만 실 패턴이 가득한 블레이저를 어깨 위에 살짝 걸쳤다.
격식을 갖춘 파티는 물론 친구들과의 편안한 연말 모임에서도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그러나 다소 계절감을 상실해 보일 수 있는 흰색 티셔츠 대신 얇은 스웨터로 대신하는 것도 좋다.
소유는 군데군데 와펜 장식이 더해진 덩치 큰 항공점퍼를 블랙 톱과 스키니진, 빈티지한 앵클부츠 차림에 매치했다. 여기에 포인트 패턴이 가미된 비니를 과장된 웨이브 헤어스타일 위에 더해 전체적으로 펑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연말 파티가 보다 젊고 캐주얼한 분위기라면 장식적인 요소가 있는 항공 점퍼를 택해보자.
보다 과감한 파티 의상을 연출하고 싶다면 레인보우 고우리의 복고풍 인조 모피 재킷 스타일을 참고하자. 버튼 장식이 더해진 뷔스티에 톱과 하이웨이스트 펜슬스커트에 장미 무늬로 채워진 새까만 털 코트를 걸쳐 격식을 갖추되 농익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드레스코드가 정해진 파티라면 평상시 선뜻 시도하지 못할 스타일도 과감하게 도전해보는 것이 파티의 또 다른 묘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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