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있는 사랑’ 이시영, 페인트공 의상 벗고 러블리 원피스 패션 ‘눈길’
입력 2014. 12.08. 14:46:08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일리 있는 사랑’ 이시영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변신했다.
케이블채널 티비엔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극본 김도우, 연출 한지승) 제작진은 4차원 소녀 김일리 역을 맡아 망가짐을 불사하며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던 이시영이 청순한 여인으로 변신한 모습을 8일 공개했다.
이시영은 이번 사진에서 옅은 남색 바탕의 꽃무늬가 그려진 원피스와 청재킷으로 한껏 여성스러움을 뽐냈다. 단아한 흰 운동화와 귀여운 미니 백을 착용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또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성인이 된 일리의 청아함을 강조했다.
앞서 이시영은 후드에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에서 컬이 얇은 파마머리가 인상적인 페인트 공 등 개성 강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속 장면은 일리가 앞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뒤 희태(엄태웅)와 헤어지고 7년 후 운명처럼 희태와 다시 만나는 장면이다. 그는 교복을 벗고 학생이 아닌 여자가 돼 다시금 희태의 마음을 뒤흔든다.
드라마 제작진은 “그 동안 희태를 가로막았던 학생과 교사라는 사회적 제약, 일리의 교통사고에 대한 죄책감이 모두 사라진다”라며 “마침내 희태가 이성으로 일리를 마주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고 전했다.
‘일리 있는 사랑’은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주인공 김일리와 첫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 같은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 장희태, 그리고 일리를 보며 처음으로 여자라는 존재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김준(이수혁)의 사랑을 그리는 감성 멜로드라마다.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제이와이드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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