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성공 포인트 ‘천객만래’, “온 사람 반드시 다시 와야 한다”
- 입력 2014. 12.09. 17:09:1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천객만래, 천 명의 고객이 만 번 오는 것이 기업 경영의 핵심이 돼야 한다. 미래는 예측할 수 있다. 온 사람이 반드시 다시 와야 한다”
오늘(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한 경영콘서트 ‘2015 소비트렌드를 본다’를 통해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의 말이다.즉 기업은 타깃으로 하고 있는 소비층이 모두 오는 것을 노릴 것이 아니라 한번 온 사람이 다시 오도록 하는 것을 노려야 한다는 것이다.
한번 찾아온 고객이 얼마나 반복적으로 기업을 찾을 수있을지, 충성 고객이 얼마나 생길지가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의 핵심포인트다.
따라서 기업은 판매의 매출과 순간적인 이익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해당 브랜드에 대한 평판이 탄탄하게 만들어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는 “단순히 CSR이 필요하다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사업 형태가 충성고객을 만드는지 확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소비자의 니즈를 완전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일상을 관찰하는 것만이 방법”이라고 전했다.
“어떤 것도 멈춰있지 않는다. 박제된 무엇인가를 생각하지 말고 변화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라. 내가 아닌 상대가 원하는 것을 생각해내야 한다”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따라서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일상에 깨어있어야만 한다. 기업 경영에 있어 관찰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