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보름 전, ‘피부’를 반짝반짝하게 만들 시간
입력 2014. 12.11. 09:03:5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보름 앞으로 다가와 거리는 캐롤과 크리스마스 장식들로 채워졌다. 추운 날씨 탓에 한껏 몸을 움츠리게 되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은 여자들의 마음을 가장 설레게 하는 때다.
사랑하는 연인과의 데이트, 친구들과 함께하는 파티 등 특별한 날에 평소와 달리 돋보이고 싶다면, 기초부터 잘 다져진 메이크업이 필수다. 피부 관리부터 메이크업까지 크리스마스에 반짝반짝 빛날 수 있는 뷰티 노하우를 소개한다.

◆부드럽고 세밀한 각질 관리로 매끈한 피부 완성
건조하고 메마른 겨울이 되면 피부는 더욱 푸석해지고 거칠어진다. 피부가 한번 건조해지면 각질이 심해지고 쌓인 각질 위에 메이크업 제품을 덧바르면 오히려 각질이 부각되기 때문에 지저분해 보인다.
피부 타입별 각질제거제를 십분 활용하자. 대신 겨울철 피부가 예민해진 만큼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제품을 활용해 손에 힘을 최대한 뺀 채 세안한 뒤,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 헹구면 매끈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세안 직후 강력한 수분 보충으로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 완성
크리스마스 당일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돋보이고 싶다면 보습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세안 직후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피부에 보습력이 좋고, 쫀쫀한 제형의 수분 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침, 저녁 세안 후 손가락을 활용해 제품을 피아노 치듯이 피부에 두들겨주면, 한층 더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 상태를 느낄 수 있다.

◆자연스러운 윤기를 살린 피부 완성
무엇보다 각질 제거와 수분 보충으로 생기 있는 피부 상태를 만든 후,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제품이 피부에 밀착 돼 윤기가 살아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광채에서 수분 공급까지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를 즉각적으로 제공해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을 사용한다면 보다 더 촉촉하고 활기 있는 피부결 표현이 가능하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완벽하게 보내고 싶다면 찬바람에 거칠어진 피부 점검부터 돌입하자.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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