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의상, NO노출로 화려한 멋 내는 ‘프린트 원피스’
- 입력 2014. 12.11. 09:40:3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연인과의 로맨틱한 데이트부터 친구들과의 파티까지 각종 모임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크리스마스 의상 선택에 여념이 없는 여자들이 많다.
여타의 노출이나 땅에 끌릴 정도로 화려한 의상이 꺼려진다면 배우 박신혜와 정유미처럼 톡톡 튀는 패턴의 원피스를 택하는 것이 쉽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방법이다.박신혜는 보드랍게 몸에서 흘러 떨어지는 컬러블록 미니원피스를 입어 여성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멋을 더했다. 특히 그가 택한 것처럼 칼라장식이 더해진 원피스는 격식을 갖춘 자리에서도 잘 어울린다.
한편 정유미는 짤막한 플레어장식 꽃무늬 원피스로 귀여운 모습을 강조했다. 그러나 속이 훤히 비추는 시어소재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입기에 다소 계절감을 상실해 보일 수 있다.
얇은 소재의 원피스를 입을 예정이라면 크롭트 카디건이나 베스트를 걸쳐주는 것이 따뜻함을 더하는 현명한 스타일링 방법이다.
물론 드레스의 패턴이 화려한 만큼 주얼리는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보일 듯 말 듯 얇은 네크리스나 반지 정도를 하나 더해주는 것이 좋고, 슈즈 역시 스트랩이나 리본 장식이 더해져 너무 화려한 제품보다는 똑 떨어지는 스틸레토힐을 택하는 것이 스타일의 균형감을 더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