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제조원’ 출산 후 재취업 가능성 높은 직업, ‘일과 가정’ 잡는 워킹맘
입력 2014. 12.15. 18:49:36
[시크뉴스 주영석 기자] 최근 워킹맘이 많아지면서 일과 가사를 병행할 수 있는 복지 조건의 직업이 연봉이 높은 직업보다 기혼 여성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직업별 일, 가정 양립 실태’를 발표한 결과 일과 가정 양립 수준이 높은 직업일수록 근무여건이 양호하고 직업전문성과 직무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가사,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고 출산 후 재취업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직업으로는 초등학교 교사, 중·고등학교 교사, 교수, 보험 설계사 및 간접투자증권 판매인, 교육 관리자로 나타났다.
여성 종사자의 비율이 높은 직업 중 가사, 육아 병행 가능성이 높은 직업은 한복제조원, 방문판매원, 영양사, 김치 및 밑반찬 제조 종사원 등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출산 후 재취업 가능성이 높은 직업은 한복제조원, 간호조무사, 보육교사, 간호사로 나타났으며, 일과 가정 양립 수준이 높은 동시에 일자리 수요가 많은 직업은 보험 설계사 및 간접투자증권 판매인, 임상심리사 및 기타 치료사 등으로 나타났다.
[주영석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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