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뜨는 이유, ‘가슴 없는 트렌드’ 패션계 공식 성립
입력 2014. 12.16. 14:48:3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김고은은 ‘가슴 없는 게 트렌드’라는 패션계의 새로운 공식에 걸 맞는 인물 중 한명이다.
쌍꺼풀 없는 눈매와 새하얀 피부, 잇몸이 한껏 보이는 미소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깡마른 몸매를 강점으로 각양각색의 스타일을 제법 느낌 있게 연출하고 있다.
이에 그의 소녀스러운 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드레스 룩부터 똑 떨어지는 매니시 룩까지 다양한 의상을 입은 김고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대신 여타의 액세서리는 최소화하고 하나의 포인트가 있는 기본 실루엣의 의상으로 어떤 스타일도 심플하게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H라인 크림색 롱드레스에는 겹겹이 수놓인 비즈 장식으로, 새하얀 플레어 원피스에는 등이 깊게 파인 커팅 장식으로, 기본 톱과 베이식 수트의 조화에는 새파란 코발트블루 컬로, 블레이저와 데님 착장에는 화끈하게 찢어진 팬츠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무엇보다 그만의 환한 미소가 인위적인 보디라인을 만들기 위한 두툼한 속옷보다 중요한 스타일 노하우 아닐까.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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