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시호, 요가+슬로우 푸드로 다져진 빛나는 미모
- 입력 2014. 12.16. 15:15:2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밝고 명랑한 하이톤 목소리를 지닌 추사랑의 엄마이자 파이터 추성훈의 사랑스러운 아내 야노 시호가 20년 차 경력의 일본 톱모델다운 포스와 미모를 자랑했다.
한 패션매거진과 촬영한 이번 화보 속 야노시호는 롱 그레이 실크 스커트에 니트 톱을 매칭한 우아하고 청초한 여신룩부터, 화이트 숏 가디건에 골드 시퀸(스팽글) 장식의 브리프를 매칭해 도저히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매끈한 바디라인의 섹시룩까지, ‘카리스마 시호’라는 별명을 지닌 모델다운 면모를 공개했다.야노 시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모델, 사업, 내조 그리고 육아까지 인생에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자신의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야노시호는 복수의 역할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여유롭고 명랑해서 함께하기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한다. 그는 “자연스러움을 잃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스스로 자기다울 수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이 웨이’ 팁을 공개했다.
자신이 꼽은 장점이자 단점은 외골수 적인 면. 그는 “한 가지에 몰두하면 전혀 옆을 돌아보지 않고 달린다”고 설명하며 “한때는 추성훈 뿐이었지만 지금은 사랑이에게도 몰두해야 해서 2배로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 화장품 브랜드에서 피부 나이 측정 결과가 25세로 나온 그는 “오랜 모델 생활을 거치면서 스스로의 몸을 잘 알고 밸런스 맞추는데 익숙해진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면서 “요가로 몸을 컨트롤해왔고 기본적으로 슬로우 푸드로 식탁을 꾸민다”라고 철저하고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다.
일본을 대표하는 팔색조 매력의 모델 야노 시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해당 매거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코스모폴리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