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포토]청룡영화제 한예리, 밤하늘 같이 빛나는 비즈 장식 돋보이는 드레스
- 입력 2014. 12.17. 18:59:39
[시크뉴스 이미화 기자]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열렸다.
이날 ‘청룡영화상’에 참석한 한예리가 입장하고 있다.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영화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위한다는 취지아래 1963년 시작해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영화제다.올해에는 유준상과 김혜수가 MC를 맡았으며, 남우주연상에는 송강호(변호인), 정우성(신의 한 수), 박해일(제보자), 이선균(끝까지 간다), 최민식(명량) 등 5명의 배우가 노미네이트 됐으며, 여우주연상은 김희애(우아한 거짓말), 전도연(집으로 가는 길), 심은경(수상한 그녀), 손예진(공범), 천우희(한공주) 등 쟁쟁한 여배우들이 경쟁을 펼친다.
또 남우조연상에는 곽도원(변호인), 이경영(제보자), 조진웅(끝까지 간다), 유해진(해적: 바다로 간 산적), 이성민(군도:민란의 시대) 등이 후보로 선정됐으며, 여우조연상은 라미란(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여정(인간중독), 김영애(변호인), 이하늬(타짜-신의 손), 한예리(해무)가 트로피에 도전한다.
여기에 신인남우상과 신인여우상 후보로는 김우빈(친구2), 안재홍(족구왕), 최진혁(신의 한 수), 박유천(해무), 임시완(변호인) 등 남자 배우들과 류혜영(나의 독재자), 임지연(인간중독), 김유정(우아한 거짓말), 이솜(마담뺑덕), 김새론(도희야) 등 여자 배우들이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청룡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신인감독상 등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이미화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