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파티, ‘입고 싶은’ 드레스와 ‘입을 수 있는’ 드레스 갭 줄이기!
입력 2014. 12.19. 09:04:4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연말 파티 및 모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옷장을 들여다보는 여자들이 부쩍 늘었을 터다. 작년에도 입었음직한 새까만 드레스 대신 기분전환을 확실히 시켜줄 의상에는 뭐가 없을까.
화려한 색감이나 패턴, 독특한 소재만큼 하나의 아이템으로 화끈한 변신을 시도할 수 있는 제품도 없다. 최근 한 명품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우월한 기럭지의 모델들이 입은 컬러풀한 의상을 참고해 연말 파티룩을 완성해보자.
강소영은 여러 가지 톤과 소재가 합을 이룬 물빛 드레스를 입었고 김성희는 채도가 낮은 귤색부터 다홍색 등 붉은 빛깔의 그래픽적 요소가 섞인 트렌치코트를 롱원피스처럼 연출했다.
각양각색의 얇은 PVC가 비늘처럼 겹겹이 수놓인 펜슬스커트와 속이 훤히 비추는 시어소재 톱으로 포인트를 준 강소영과 강렬한 프린팅과 색감의 의상으로 포인트를 준 김성희의 스타일링 공통점은 여타의 액세서리는 최소화했다는 부분이다.
모델들처럼 자신있게 화려한 의상을 소화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한 가지 요소만 활용해보자. 비즈 장식이 흩날리는 독특한 소재의 톱을 입거나 화려한 컬러 스커트를 블랙 톱과 입는 것도 방법일 터다. 물론 슈즈나 백은 미니멀하게 매치할 것!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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