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예련, 여성미 넘치는 화보 공개 “서른 살 되니 일에 대한 욕심이 생겨”
- 입력 2014. 12.19. 12:55:40
- [시크뉴스 곽윤 기자] 배우 차예련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 패션 매거진은 19일 차예련과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차예련은 이번 화보에서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의 니트 원피스와 실크 블라우스 등을 입고 세련미를 과시했다. 또한 그는 살짝 헝클어진 웨이브 헤어로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그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를 개인적으로 만나면 의외의 성격에 놀라는 사람이 많다”라며 “이미지와 달리 굉장히 털털하고 장난도 많이 치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에서 갑상선 암에 걸린 남편(유지태)의 아내 윤희 역을 맡았다. 그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그런지 연기하면서 저절로 눈물이 났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연기 경력 10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감회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누구의 도움 없이 홀로 여기까지 온 내 자신이 기특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른 살이 되고 나니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책임감도 생기고 일에 대한 욕심도 더 생긴다”라고 전했다.
차예련은 최근 종방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신해윤 역으로 가수 겸 배우 정지훈과 호흡을 맞췄다. 현재 그는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의 오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곽윤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엘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