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예진 “결혼 한다면 소박한 결혼식 하고 싶어”
- 입력 2014. 12.22. 13:06:31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배우 박예진의 자유로운 히피 감성의 화보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한 패션 매거진은 박예진의 자유롭고 분위기 있는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1970년대에 영감을 받은 레트로 룩을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됐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의상과 박예진의 고전적인 외모가 합쳐지자 우아하면서도 자유 분방한 매력이 극대화됐다.박예진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최고의 스펙과 단아한 외모의 홍보실장 홍지윤 역할로 출연 중이다.
이날 박예진은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살짝 지친 모습이었지만, 식사로 준비된 도시락에 금세 행복해하고 서울의 맛집 리스트를 끊임없이 공유하는 등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박예진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전에는 워낙 강하고 우울한 역할을 많이 했다. 홍지윤 역은 자연스러운 캐릭터라 2년 만에 컴백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친구에 대해 “좋은 친구 같은 존재이고, 연애한 지 오래돼서인지 특별한 데이트를 한다기보다는 일상을 함께 보내는 느낌이 강하다”며 “아직 결혼 계획은 없지만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소박하고도 사적인 결혼식을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