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無스타일?, 신비주의 여배우에서 헝클어진 엄마로
- 입력 2014. 12.23. 18:00:55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이영애의 조금 망가진(?) 모습이 주목된다. 최근 두 아이의 엄마로서 충실히 살고 있는 이영애는 몇몇 CF 외 공식석상에서 얼굴을 비추는 일이 현저히 줄었다.
그렇다보니 이제는 공식석상에 얼굴을 보이는 일을 도리어 어색해하는 모습이다.
특히 드레시한 룩을 입고 참석하는 공식석상에서도 블랙팬츠와 호피무늬 재킷을 매치한 뒤 머플러를 칭칭 감은 비교적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로 나타났다.또 최근 가족 뮤지컬 상영관에 두 아이와 나타난 이영애도 신축성이 좋은 데님 팬츠와 방한용 롱부츠를 신은 뒤 덩치 큰 카키색 재킷을 걸쳐 배우이기보다는 아이들 엄마로 수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차림새를 보였다.
물론 여타의 메이크업이 역시 최소화했고, 헤어스타일은 빗질도 하지 않은 듯 부스스해 보이기도 한다.
물론 그동안 이영애가 갖고 있던 신비주의 이미지가 조금은 퇴색된 것이 사실이나 육아에 전념하는 여타의 엄마같은 편안한 모습이 대중의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