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동-숭인동 봉제 장인들, 온라인 통해 해외 소비자와 만난다
입력 2014. 12.24. 13:59:49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창신동·숭인동 일대 봉제 소공인들이 해외 소비자들에게 완제품을 공급한다.
한국의류산업협회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지원 아래 설립된 여성의류 쇼핑몰 '라코코'가 수주전시회를 통해 중국 바이어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데 이어 일본까지 진출하는 성가를 이어가고 있다.
라코코는 지난 10월 개최된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진행된 동대문 디자이너 쇼룸 ‘르돔’에서 열린 수주상담회에 참가해 중국 북경 편집숍으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수주를 받았다. 이어 최근에는 일본 편집숍 사이트 입점이 확정됐다.
라코코는 데일리 럭셔리 룩을 콘셉트로 20~40대 미혼 여성과 미시 층을 겨냥해 코트, 점퍼, 재킷, 스커트, 팬츠, 블라우스, 원피스, 니트, 카디건 등을 판매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국의류산업협회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