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가 급물살, 스포츠 시장 규모 25.8% 차지 ‘기대 이상’
- 입력 2014. 12.26. 20:23:45
- [시크뉴스 이현정 기자] 아웃도어와 캐주얼 브랜드가 ‘스포티즘’ 접목이란 전략을 내세우며 패션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해 나가기 시작했다. 이에 스포츠 패션시장은 전체 패션시장 규모의 25.8%를 차지할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실상 패션 브랜드가 스포츠를 접목한 마케팅 전략에 주목한 이유는 소비자들이 전문가 못지않게 스포츠 활동에 관심을 가지며 시장 규모가 기대 이상으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역으로 스포츠 브랜드의 시장 공략도 만만치 않다. 특히 스포츠 시장이 정점을 치달을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을 앞두고 라인·포지셔닝 등을 강화하는 전략을 마련, 입지 굳히기에 적극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스포츠 시장이 확대되고 세분화, 전문화됨에 따라 다양해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브랜드 캠페인과 상품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 왔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정부에서도 스포츠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관련 산업을 적극 육성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스포츠 산업의 규모는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관련 업계도 스포츠 산업을 패션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이며스포츠 시장의 규모 확대가 패션 산업 불황을 탈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현정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