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롯데월드 또 사고, 떨어진 ‘문’ 역류하는 ‘물’에 불안감 고조
- 입력 2014. 12.29. 09:43:1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제2롯데월드 출입문 한 개가 빠져 27일 20대 정 모씨를 덮치는가하면 인근에선 물이 역류하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앞서 제2롯데월드는 개장 전 추락 사고는 물론 개장 후 누수, 균열 등 각종 부실 공사 논란이 있어 이번 소식이 제2롯데월드에 대한 여론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이번 물 역류 사고는 제2롯데월드 맞은편 인도에서 벌어졌으며 보도블록으로 덮은 깔개 밑으로 물이 역류해 영하의 날씨에 흘러나온 물은 빙판으로 변해버렸다.
롯데건설 측은 이번 물 역류 현상은 상수도사업본부, 도시철도 관계자 등과 함께 조사를 한 결과, 근처 통신사 노후화된 배수관(80mm)에서 새어 나오는 물이 원인으로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또 배수관은 관리주체인 통신사 입회하에 28일 송파구청에서 응급복구 했다고 전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