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서언·서준이 슈퍼맨 아빠들과의 사랑스러운 시상식 커플룩
입력 2014. 12.29. 16:16:5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추성훈과 사랑이, 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 형제의 시상식 커플룩이 돋보인다. 27일 밤 열린 ‘2014 KBS 연예대상’을 통해 사랑, 서언, 서준이의 쫙 빼입은 모습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추성훈·추사랑, 귀티나는 시상식룩
구릿빛 피부로 변신한 추성훈은 격투기계 패셔니스타답게 화려한 슈트로 무장했다. 은은하게 호피 문양이 반짝이는 잿빛 슈트를 입고 커다란 메탈 시계, 맨발에 더한 날 선 브라운색 구두로 날 선 시상식 패션을 완성했다. 대신 사랑이 아빠로 참석한 만큼 보타이로 귀여운 멋을 더했다.
추성훈의 에스코트를 받은 딸 사랑이 역시 은은하게 빛나는 옅은 바이올렛 드레스와 쥐색 레깅스로 아빠와의 조화로운 시상식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허리에 더한 감색 리본 장식과 새빨간 플랫슈즈가 사랑이만의 톡톡 튀는 매력을 강조했다.


◆이휘재·쌍둥이, 힙합 스피릿 시상식룩
한편 이날 이휘재는 앙증맞은 달마시안 무늬 인조 모피 재킷을 입은 서언, 서준 쌍둥이의 복고풍 패션에 완전히 눌리고 말았다.
짤막한 뱅 헤어를 한 서언이와 서준이는 블랙 앤 화이트 땡땡이 재킷에 넉넉한 크기의 가죽 팬츠, 농구화로 좀처럼 보여주지 않았던 힙합 스피릿을 뽐냈다.
이휘재 역시 자잘하게 패턴이 입혀진 물빛 슈트와 보타이, 컬러 삭스로 멋을 냈지만 이날만큼은 스타가 아닌 화려한 커플룩의 쌍둥이 챙기기에 정신이 없는 아빠의 모습이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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