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어디가?’ 리환-후-찬형-세윤 아빠와 맞춘 사랑스러운 시상식 스타일
- 입력 2014. 12.30. 09:40:1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아빠! 어디가?’의 아빠와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시상식 패션이 주목된다. ‘2014 MBC 방송연예대상’이 29일 밤 진행된 가운데, 레드카펫에 오른 안정환-안리환 부자, 윤민수-윤후 부자 그리고 김성주 아들 김민율, 류진-임찬형 부자, 정웅인-정세윤 부녀가 드레시하게 멋을 낸 모습이다.
◆안정환-안리환, 신사적인 은갈치 슈트
안정환과 안리환은 쥐색 쓰리피스 슈트에 넥타이까지 반듯하게 매 평소 방송에서 보여 온 장난기 많은 모습 대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정환이 입은 의상을 그대로 줄여놓은 듯한 슈트 차림의 리환이는 1:9로 머리를 쓸어 넘기고 물빛 타이까지 굵게 매 꼬마 신사 모습을 완벽 재현했다.
◆윤민수-윤후, 앙증맞은 나비넥타이 벨벳 슈트
윤민수와 윤후는 새하얀 셔츠와 벨벳 블레이저에 보타이를 매 특유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대신 윤민수는 슈트 팬츠로 격식을 차리고 후는 롤업한 데님팬츠로 한결 캐주얼한 시상식 차림을 완성했다.
◆류진-임찬형, 세련된 깔맞춤 슈트
류진과 임찬형은 커플인 듯 아닌 듯 깔맞춤 아이템이 있는 슈트로 세련된 멋을 냈다. 격자무늬가 그려진 시멘트색 슈트에 블랙 넥타이와 슈트 팬츠를 입은 류진과 함께한 찬형이는 반짝이는 새까만 슈트에 류진의 재킷과 패턴이 같은 보타이로 포인트를 줬다.
◆정웅인-정세윤, 사랑스러운 공주풍 드레스
샤랄라한 핑크빛 드레스를 입은 정세윤을 에스코트하는 아빠 정웅인의 모습이 돋보인다. 딸기우유빛 호박실루엣 드레스에 새하얀 퍼를 두른 세윤이는 땡땡이가 그려진 화이트 타이즈까지 신어 공주풍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정웅인은 투버튼 올블랙 슈트에 버건디색 행커치프를 꽂은 채 톡톡 튀는 세윤이의 모습을 뒷받침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