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vs김지영, 투톱 아역배우의 ‘레드카펫 드레스’ 비교
입력 2014. 12.30. 12:52:1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김소현, 김지영의 아역배우만이 보여줄 수 있는 톡톡 튀는 레드카펫 위 의상이 주목된다.
한창 성숙미를 다져가고 있는 김소현은 가녀린 어깨라인을 보일 듯 말 듯 비추는 시어소재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다. 앙증맞은 칼라 장식과 과하지 않은 수준에서 부풀어 오른 소매와 스커트 실루엣이 순수하면서도 성인이 되어가는 그의 여성스러운 모습을 강조했다.
한편 비단이 김지영은 통통한 팔이 돋보이는 와인색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었다. 의상 곳곳에 적당히 가미된 플리츠 장식과 허리선에 감은 비즈 장식이 룩 전체에 포인트를 줬다.
특히 독특한 물결 문양의 망사 스타킹과 수술장식이 달린 플랫슈즈로 어딘지 촌스러웠던 비단이가 아닌 화려한 아역배우로서 레드카펫 위에 오른 모습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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