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방송연예대상’ 공주 드레스에 꽂힌 김유정, 아쉬운 이유
- 입력 2014. 12.31. 17:21:53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위에 오른 아역배우 김유정이 이번에는 눈이 쨍할 정도로 새빨간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지난 ‘청룡영화상’에서와 마찬가지로 입체적으로 부푼 A라인 원피스를 택한 모습이다.
그러나 극단적인 차이가 있는 다홍빛과 감색 드레스 모두 그의 톡톡 튀는 매력을 살리지는 못했다.청룡영화상에서 입었던 감색 드레스는 원단 특유의 반짝임과 어정쩡한 치마 길이로 다소 노숙해 보였다는 아쉬움이 따랐는가 하면, 이번 SBS 연예대상에서 입은 새빨간 드레스 역시 촘촘히 수놓인 비즈 장식과 레이스, 하이네크라인, 캉캉 치마 등 과도하게 많은 장식적인 요소가 촌스러운 합을 이루고 말았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