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모든 피부 타입을 위한 팁 ‘외벽 붕괴 요소’ 피할 것
입력 2015. 01.02. 14:17:5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모든 피부 타입에 다 그렇듯 피부를 부드럽게 다루고 염증 유발 가능성이 있는 자극적인 스킨케어 제품은 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선이 있는 사람들은 특히 이 사항을 명심해야 한다.
피부에 염증이 발생한 상황이기 때문에 염증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순한 클렌저와 피부를 진정시키는 제품들을 사용하며 피부 스크럽을 삼가고 피부를 건조하게 하거나 피부 외벽을 붕괴시키는 요소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뷰티 소비자 운동가 폴라 비가운에 따르면 이 부분이 건선 피부 스킨케어에 필수적인 출발점이다. 연화제와 황산화제, 피부유사성분, 세포대화성분으로 피부 외벽을 보호하면 피부의 치유 반응을 돕고 건강한 피부가 만들어내는 본래의 방어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스킨케어는 건성이나 지성 등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각 단계들을 준수하면 다른 처방 약들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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